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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발기부전 치료제 상세 분석 - 먹지 않고 바른다? 10분 만에 작용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등장

바르는 발기부전 치료제 상세 분석

먹지 않고 바른다? 10분 만에 작용하는 새로운 의료기기의 등장

"최근 이슈가 된 '바르는 비아그라' 에록손은 약물이 아닌 물리적 자극을 이용한 의료기기입니다. 10분 만에 효과가 나타나는 속효성이 특징이지만, 아직 국내 정식 허가 전이므로 불법 유통 제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바르는 제형의 허와 실을 정확히 분석해 드립니다."

1. 약물이 아닌 '의료기기'의 혁신

최근 '바르는 비아그라'로 불리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 바로 영국의 푸라 메디컬이 개발한 '에록손'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비아그라 같은 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의학적으로는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의료기기'로 분류됩니다. 2023년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미국이나 영국에서는 의사 처방 없이도 살 수 있는 일반 판매 제품으로 풀렸습니다.

2. 차갑고 뜨거운 물리적 자극의 원리

먹는 약이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도는 화학적 반응이라면, 에록손은 물리적인 '감각 자극'을 이용합니다.

겔을 귀두에 바르면 수 초 내에 빠르게 증발하면서 급격한 냉각 효과를 줍니다. 그러다 서서히 따뜻한 느낌으로 변하면서 감각 신경을 강하게 자극하죠.

이 온도 변화가 신경 말단을 흥분시켜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산화질소를 뿜어내게 만듭니다. 즉, 약물을 주입하는 게 아니라 잠자고 있던 몸의 반응을 깨우는 방식입니다.

3. 먹는 약 vs 바르는 겔: 장단점 비교

장점은 압도적인 속도입니다. 바르고 10분이면 반응이 옵니다.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알약보다 훨씬 빠르죠. 또한 약을 먹는 게 아니라서 두통이나 소화불량 같은 전신 부작용이 거의 없어 심혈관 질환자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

하지만 단점도 명확합니다. 지속 시간이 30분 내외로 짧아 여유로운 관계를 갖기엔 부족할 수 있고, 성공률도 약 60% 정도로 먹는 약보다는 낮습니다. 가격도 1회분에 1만 원 선으로 비싼 편입니다.

4. 국내 도입 현황과 주의사항

가장 중요한 점은 아직 대한민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지 않아 국내 정식 유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2024년 기준)

따라서 지금 인터넷이나 SNS에서 파는 제품은 불법 유통이거나 가짜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해외 직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통상적인 절차를 볼 때 빠르면 2025년 이후에나 정식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아그라 인포 의료 검토팀

의료 검토팀 • 비뇨의학과 전문의

본 콘텐츠는 비아그라 인포의 전문 의료 자문단에 의해 검토되었습니다. 최신 의학 연구와 임상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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